카누 디카페인과 샤니 파운드 미니 진심 맛나요!
안녕하세요? 쿠킹 드래곤입니다. 오늘은 한 달 전부터 꾸준히 마시고 먹어본 카누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와 샤니 생크림 파운드 미니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디카페인 커피는 맛없다? 는 편견이 사라진 제품이네요. 또 보통 빵집에서 구매하는 편인데 마트에서 구매한 샤니 파운드케이크 진심 맛있어요.
저는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 편이에요. 특히 맥심을 주로 마시는 편인데, 아메리카노를 좋아해서 저녁에도 마시고 싶지만 저녁에 마시면 잠이 안오는 단점이 있어서 디카페인 커피를 예전에 구매했었는데
딱히 맛있진 않아서 안마시다가 어느날 맥심 카누 디카페인이 새로 나온 것 같아서 한 달 전에 마트에서 구매했었어요~!
맥심중에서도 카누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카페에서 먹는 진한 아메리카노 맛의 재현을 잘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디카페인말고 카누 다크 로스트를 즐겨 마셨는데요. 카누 디카페인 아메리카노가 아무래도 카페인이 없어서 저녁에 마셔도 부담이 안되니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 카누 디카페인 아메리카노가 30개 정도 들어간
제품이에요. 집에서도 카페처럼 원두 고유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이렇게 낱개로 돼있는 제품은 휴대하고 다니기 편리해서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 제가 먹었던 디카페인 커피는 향도 없고 밍밍했으며 맛이 없었는데, 역시나 카누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제가 좋아하는 카누 다크 로스트가 생각이 나는 맛이네요.
특히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카페인을 마시면 안 될 경우 또는 임신하신 분들도 이 카누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실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 30개에 가격은 6천 원 초반대이네요.
색깔도 세련된 초록색인것 같죠. 가격대는 좀 있지만 그래도 디카페인이고 맛이 좋아서 구매하게 되네요. 사무실에서도 꽤 드시는 제품 같아요. 물론 진한 아메리카노를 안 드시는 분들은 좀 쓰다고 하네요.
제 생각에는 디카페인 커피 중에 제일 낫은 제품 같습니다.
원두는 캐나다산 100프로 원두로 신선한 아로마를 담아 향을 풍부하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또한 Swiss Water 카페인 제거 공정을 거쳤다고 합니다.
삼립에서 나온 제품이네요. 샤니 생크림 파운드 미니 한 달 전쯤 구매한 상품이에요. 6천 원이 좀 안 되는 가격에 샀어요. 10개의 생크림 파운드 미니케이크가 들어가 있어요.
한개씩 낱개 포장되어있어서 사무실 간식으로 안성맞춤 같네요~!
개수가 많아서 저는 냉동보관했다가 1개씩 꺼내 먹다 보니 어느새 다 먹었네요.
혹시 빵의 노화현상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빵을 냉장 보관하시면 빵이 노화가 많이 진행돼서 눅눅해지고 질겨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냉장보관 절대 하지마세요. 냉장보관보다는 꼭 냉동보관을 추천드려요.
빵의 실온 보관은 공기가 안통하게 비닐이나 랩에 싸서 하루 정도는 보관하셔도 좋다고 합니다.
빵은 마트보다는 빵집에서 구매하는 편인데 샤니 생크림 미니 파운드가 저에게 있어서는 맛없다는 편견을 깨주는 제품이었어요. 샤니 생크림 파운드 미니 윗면인데요.
호박씨랑 호두, 그리고 아몬드가 약간 들어가 있는데 견과류가 적당히 있어서 고소하니 맛나요.
이 제품은 또 넘 달지 않아서 질리지 않는 편인 것 같습니다.
샤니 생크림 미니 파운드를 반으로 갈라보면 포슬포슬하니 부드러움이 보이네요~! 크기가 작아서 간식으로 먹기도 좋고 제품이 10개이고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아이들 간식이나 사무실에서 나눠 드셔도 좋을것 같은 간식이네요.
생크림으로 만든 제품이라 더 부드럽고 촉촉한 것 같아요.
출출할때 간식으로 드셔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카누 디카페인 커피를 타봤어요. 색깔이 엄청 진하죠? 저는 진한 아메리카노를 좋아해서 일부러 물을 적게 넣어서 진하게 탔습니다.
진한 아메리카노와 생크림 미니 파운드의 조화 추천드립니다~!
그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웃님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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